[포토] 맨땅에 해딩 2018-06-13 13:32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 델리노 데시엘즈 선수가 12일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야구 경기에서 LA다저스의 야시엘푸그의 볼을 놓치고 있다. 관련기사 푸바오의 슬기로운 중국생활...워토우·죽순 먹방, 야외활동도 시작 [종합] '성장 신화 아이콘'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걱정은 사치였다 [MLB 서울] 5번 김하성 vs 2번 오타니, 개막 1차전서 격돌 이정후 방망이 불 붙었다...6G 연속 안타 행진에 폭풍 도루 이정후의 ML 첫 홈런공 받은 관객이 하필 김하성 팬...'웃픈' 사연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