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미정상회담 서명식 임박... 실무진 대기 중 2018-06-12 14:38 성동규 기자 관련기사 김정은 "죽이려 했다는 것 안다"...폼페이오 전 美 국무장관에 암살 농담 정진석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의혹, 文정권으로 번져간다" 김정은, 전원회의서 "혁명적 중대 조치" 언급...마지막날 새 정책 공개 가능성 박지원 "미국이 담대하게 백신 준다하면 북한 대화 나올 수도" [조진구 칼럼] 하노이 이후의 실패, 무엇을 두려워하나 성동규 기자 dongkur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