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좁혀지는 북-미의 거리 2018-06-12 10:26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기 위해 다가서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