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 "여기까지 오는 길 쉬운 길 아니었다" 2018-06-12 10:14 성동규 기자 관련기사 [전문가 기고]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과 새로운 북미정상회담 정진석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의혹, 文정권으로 번져간다" 김정은, 전원회의서 "혁명적 중대 조치" 언급...마지막날 새 정책 공개 가능성 박지원 "미국이 담대하게 백신 준다하면 북한 대화 나올 수도" [조진구 칼럼] 하노이 이후의 실패, 무엇을 두려워하나 성동규 기자 dongkur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