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김정은 절친, 데니스 로드먼, 싱가포르 왔다 2018-06-12 08:20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전직 NBA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로드먼은 그간 최소 다섯 차례 북한을 방문,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두 차례나 만난 인물이다. 또한 과거 방북 당시 김 위원장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쓴 '협상의 기술'을 선물하기도 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 한·미, 반확산 대화…"美 새 행정부 출범 후에도 협력 지속" 김동연 "급변하는 사회의 해답은 주4.5일제와 0.5&0.75잡과 같은 휴머노믹스" 한·일 외교장관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기념사업 구체화" 김정은, 황해도 지방공장 건설 현장 방문…"완공 동시에 가동" 미국 '슈퍼항모' 조지워싱턴함 공개…스텔스기 F-35C 착륙 시연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