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포토] 싱가포르까지 왔으니 셀카는 기본 2018-06-12 07:4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인근 다리에 올라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한·미, 반확산 대화…"美 새 행정부 출범 후에도 협력 지속" 김동연 "급변하는 사회의 해답은 주4.5일제와 0.5&0.75잡과 같은 휴머노믹스" 한·일 외교장관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기념사업 구체화" 김정은, 황해도 지방공장 건설 현장 방문…"완공 동시에 가동" 미국 '슈퍼항모' 조지워싱턴함 공개…스텔스기 F-35C 착륙 시연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