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북한 전담 리서치팀' 업계 최초 신설 2018-06-07 14:37 김부원 기자 삼성증권은 7일 북한 전담 리서치팀을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남북 관계 개선이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승민 수석연구위원(맨 앞)이 북한투자전략팀장을 맡았다. [사진=삼성증권 제공] 관련기사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 통일코리아 펀드' 출시 [아주종목분석]롯데칠성 주류부문 적자...투자의견 '중립' 김용범 증선위원장 "삼바 분식회계 균형된 결론 내겠다" 북·미회담 다가오니 남북경협주 주춤 김부원 기자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