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열하는 유가족 2018-06-06 17:5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지난해 강릉 석란정 화재 당시 순직한 이영욱 소방경과 이호현 소방교 위패봉안식이 6일 오후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 소방충혼탑에서 열려 유가족이 위패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관련기사 해병대, 연평도 포격전 14주년 전승기념식 개최…"영웅 헌신·희생 기억" 日 사도광산 추도식에 '야스쿠니 참배' 차관급 정무관 참석 日 '사도광산' 추도식 24일 개최…정부 "유가족 유미의한 역할하도록 협의" 산은, 경찰청과 업무협약…순직·부상 경찰관 가족에 경제적 지원 "효자 외아들이었는데"…현대차 사고 유가족 오열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