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중 2018-06-05 08:29 남궁진웅 기자 [신화통신=연합뉴] '무관의 여왕' 시모나 할레프(1위·루마니아)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9일째 여자단식 4회전에서, 엘리스 메르텐스(16위·벨기에)에게 2-0)으로 완승해 8강에 올랐다. 사진은 할레프가 이날 눈 앞으로 날아온 공을 받아내기 위해 응시하는 모습. 관련기사 [포토] 어린이날 제주공항 결항 속출 임병택 시흥시장,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것" 인천관광공사, 옹진군 소이작도 '신비로운 경관 그네 '설치 평택시 시민명예감사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포토] 미소보이는 황우여 비대위원장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