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 끄고 저녁조업 이어가는 북한 어선 2018-05-30 06:00 남궁진웅 기자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대인 단둥-신의주를 가로지르는 압록강에서 북한 어선이 어스름한 저녁 조업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NH농협카드, 영락보린원서 우리 쌀 나눔행사 실시 [김영윤 칼럼] 북녘땅 거쳐 유라시아로 …한반도 미래비전 되살리자 김정은, '신의주 홍수 사태 책임' 사회안전상·도당 책임비서 경질 통일부, 김정은 압록강 홍수 구조 지휘에 "애민 이미지 선전" [우리의 더 큰 미래, 국방·보훈·방산]-③ 30년간 8번 서훈 반려된 김가진…독립운동 공로 인정 언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