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WP "성김 전 주한 미 대사, 실무회담차 판문점 북측으로 건너가" 2018-05-27 23:01 성동규 기자 관련기사 [종합] 1년 3개월 만에 마주한 文·여야 대표…협치 대신 신경전만 남았다 성김 美대북특별대표, 일본과 한반도 비핵화 논의 성김-최선희 오후 협의 돌입… CVID 북미정상 합의문에 담기나 미 국무부 “종전선언 아닌 비핵화에 집중” [한미 정상회담 이후] ②대중 관계 숙제…북한과 대화 재개 당분간 어려울 듯 성동규 기자 dongkur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