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계천에서 배우는 자연법칙 2018-05-27 16:09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초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며 자외선 지수도 '나쁨' 수준을 보인 27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왜가리 한 마리가 먹이를 잡고 있다. 관련기사 대구 수성못 둥지섬, '민물가마우지에 점령당해' 수성구 생태복원 나서 [울산소식] 울산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 8건 선정…58억 7000만원 확보 外 강원도, 올해 첫 산란농장 AI 발생…야생조류도 잇단 확진 [현장에서] 엄벌주의 환경부가 책임져야할 석포제련소 '5월 가정의 달' 볼만한 연극...가족의 소중함 전하는 '생의 문턱'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