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와대 "남북 '북미 상호불가침 약속 검토 필요' 협의 중" 2018-05-27 10:57 성동규 기자 관련기사 조국, 윤 대통령에 "용산서 전화 오는지 기다릴 것" [尹정부 2년 평가] 불과 2년 만에 반토막난 지지율…국민 4명 중 3명 등 돌렸다 [이마 정치9단] 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 이백만 코바코 사장, 임기 6개월 남기고 사임…직무대행 체제로 '옛 동지' 강기정 광주시장 조국 대표 다시 만났다 성동규 기자 dongkur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