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차 남북정상회담, 金이 먼저 요청…직접 만나 허심탄회 대화가 낫다 판단해 수락" 2018-05-27 10:11 박은주 기자 [속보] "2차 남북정상회담, 金이 먼저 요청…직접 만나 허심탄회 대화가 낫다 판단해 수락" 관련기사 北, 경의선·동해선 도로 일부 폭파..."확실한 교류 단절 의도" 김동연, "겨레의 염원 한반도 평화의 꿈 반듯이 이룰 것" 文 전 대통령 만난 김동연, 9.19 평화선언 계승 [김영윤 칼럼] 남북 '풍선전쟁' …한반도 긴장만 높인다 검찰, 이화영 1심 유죄에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실체 확인돼" 박은주 기자 pyinx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