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흙· 돌에 파묻힌 北 풍계리 2번 갱도 2018-05-25 10:06 정혜인 기자 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 작업을 했다. 사진은 가장 처음으로 폭파된 2번 갱도 입구가 흙과 돌에 파묻힌 모습.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포토] 풍계리 취재 비용 1인당 128만원 [김세구의 포토다이어리] 오늘의 컷 [포토] 원산비행장 미녀 안내원 [포토] 한국 취재단이 찍은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포토] 폭파되는 풍계리 3번 갱도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