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풍계리 취재 비용 1인당 128만원 2018-06-29 07:56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지난달 나흘 일정으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 취재를 다녀온 한국 기자들이 북측에 1인당 총비용으로 약 128만원(1천146달러)을 지불한 것으로 28일 파악됐다. 남측 기자들은 한·미·중·러·영 등 5개국 국제기자단의 일원으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를 다녀왔다. 사진은 북측이 남측 취재진에 발급한 영수증이다. 관련기사 김정은, 평양 도시개발 구상 공개…"강동 방향으로 확장" 첫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서 北비핵화 의지 재확인 [부고]'일 잘하는 기자실장 선생' 통일부 허희옥 전 기자실장 별세 [강준영 칼럼] 친미는 반중 반미는 친중?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나라 조태열 "굳건한 韓美 동맹…독자 핵무장은 '시기상조'"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