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어제] 빛 바랜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2018-05-25 07:28 남궁진웅 기자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이 완전히 폐기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관련기사 日매체 "한일중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유력" 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상향…국정원 "北, 우리 국민대상 테러징후 입수" 국경없는기자회 "전세계 언론 자유 추락…팔 기자 100명 사망" [오비추어리] '맥아더 장군 통역관' 이종연 변호사 영면 [주재우의 프리즘] 이젠 한중 정상회담을 고려할 때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