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서원 '기자를 바라보는 눈빛' 2018-05-24 14:00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서원이 24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