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내항 선적 화재사고 보고받는 김부겸 행안부 장관 2018-05-22 16:58 조득균 기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21일 오후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인천 내항 선적(중고자동차 운반선) 내 화재사고와 관련해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화재진압 및 대처상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행안부 제공] 관련기사 지방인사제도, 지자체가 직접 설계한다… 행안부, 혁신 TF 구성 1차 회의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