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3 지방선거]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 축산인 입지 개선에 노력하겠다.
2018-05-18 09:56
“여성 기업인에게 전문인력 확보 지원도 검토”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청주지역 축산업계 관계자 와 여성기업인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당업계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축산업계 관계자들은 무허가축사 양성화, 축산인 입지 개선 방안 마련, 축사 건립 협조 등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여성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는 여성기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책, 중소기업 지원기간 조정, 직종별 간담회 개최 등을 건의됐다.
이에 한범덕 예비후보는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방향에 적극 참고하고 청주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한범덕 예비후보는 “해당 직종의 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그들의 애환을 알게됐다”며 “더 많은 사람들과 더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 많은 목소리를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청주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당업계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축산업계 관계자들은 무허가축사 양성화, 축산인 입지 개선 방안 마련, 축사 건립 협조 등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여성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는 여성기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책, 중소기업 지원기간 조정, 직종별 간담회 개최 등을 건의됐다.
이에 한범덕 예비후보는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방향에 적극 참고하고 청주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한범덕 예비후보는 “해당 직종의 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그들의 애환을 알게됐다”며 “더 많은 사람들과 더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 많은 목소리를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청주시장이 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