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힌츠페터와 김사복 2018-05-13 17:46 김세구 기자 [사진=김사복 씨 아들 김승필 씨 제공] 지난 10일부터 옛 상무대 영창 부지인 광주 서구 5·18자유공원에서 열리는 '5·18영창 특별전-스물세 개의 방 이야기' 전시회에서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 김사복 씨가 위르겐 힌츠페터와 함께(붉은 원) 1975년 10월 경기도 포천에서 의문사한 장준하 선생의 추락사 현장에서 찍힌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관련기사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다룬 영화 '화려한휴가'·'택시운전사' 방영 누적관객수 1200만명 기록... '택시운전사'는 어떤 영화? [최보기의 그래그래] 아재아재 봐라 아재 [기획] 아픈 역사 담은 '1987',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 계보 이을까? 영화 '택시운전사' 스페인 언론시사회서 호평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