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어버이날 맞아 ‘노인복지’ 확대 약속
2018-05-08 17:46
이인제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천안시 동산실버타운과 아산시 늘푸른마을 노인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뵙고 보령에 위치한 동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후보는 실버타운과 요양원을 방문한 뒤 어르신들께 어버이날 안부 인사를 드렸다. 또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시설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다른 필요한 점 등을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와 노동부장관 시절,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여 많은 정책들을 성공시켜 타 지역에 좋은 사례가 됐던 경험이 있다”며 “충남 지역 역시 전국 어느 곳보다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게 요양원과 치매관리센터를 늘리고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해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령 중앙시장과 동부시장, 한내시장을 방문한 이 후보는 시장을 둘러보며 어르신들과 상인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도지사가 된다면 꼭 충남의 경제를 책임지고 살려내어 충남이 경제 1위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영세 자영업장과 전통 시장 시설을 지원하고 활성화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실버타운과 요양원을 방문한 뒤 어르신들께 어버이날 안부 인사를 드렸다. 또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시설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다른 필요한 점 등을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와 노동부장관 시절,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여 많은 정책들을 성공시켜 타 지역에 좋은 사례가 됐던 경험이 있다”며 “충남 지역 역시 전국 어느 곳보다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게 요양원과 치매관리센터를 늘리고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해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령 중앙시장과 동부시장, 한내시장을 방문한 이 후보는 시장을 둘러보며 어르신들과 상인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도지사가 된다면 꼭 충남의 경제를 책임지고 살려내어 충남이 경제 1위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영세 자영업장과 전통 시장 시설을 지원하고 활성화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