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 축구화 어떻게 만드나 2018-05-04 09:06 남궁진웅 기자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일행이 3일 북한 평양에 있는 류원신발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관련기사 정부, 北 가상화폐 탈취에 "면밀히 주시…국제사회 협력해 방안 강구" 한·미·일 공군참모총장급 회의, 정례화된다 北, 유엔 위원회 인권결의안 채택에 강력 반발…"실상 왜곡·날조" 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봤다…결과는 적대적 대북 정책"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2024 서민금융포럼] 이복현 금감원장 "서민금융 위한 포괄적 선택지 모색해야" 外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