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 축구화 어떻게 만드나 2018-05-04 09:06 남궁진웅 기자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일행이 3일 북한 평양에 있는 류원신발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관련기사 러 외무장관 "美, 한반도 무력충돌 계획 가능성 있어" 통일부, 北 통전부 개칭에 "조직 개편 여부는 지켜봐야" 양곡관리법 개정안부터 채상병 특검법까지…'거부권' 역대 정권 최다 日언론 "이달 말 한일 국방회담, 초계기 갈등 끝내고 방위교류 재개" 정부, 고교생 납북자 송환기원비 세워…"잊지 않을 것"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