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남북 두 정상, 북쪽 판문각과 남쪽 자유의 집 바라보며 기념 촬영 2018-04-27 09:30 판문점 공동취재단·성동규 기자 관련기사 [아주초대석] 김한정 "북·미 정상회담에 '한국 패싱' 가능성…워싱턴 공감 얻어내야" 신안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전라남도 문화유산 지정 우원식 의장 "남북, 전쟁하겠다는 것 아니면 대화가 유일한 돌파구" 北, 경의선·동해선 도로 일부 폭파..."확실한 교류 단절 의도" 김동연, "겨레의 염원 한반도 평화의 꿈 반듯이 이룰 것" 판문점 공동취재단·성동규 기자 dongkur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