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남북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 사이에 두고 악수 2018-04-27 09:29 성동규 기자 관련기사 김웅, 박지원 '토리 입양' 발언에 "文이 버린 개나 챙겨라" 정부 "경의선·동해선 폭파, 명백한 남북합의 위반…퇴행 반복 개탄" 김동연, 남북정상선언 17주년 기념식 환영사 통해 '경제통일의 길' 역설 당진시 "충남 당진에서 가을을 만나보세요!" [아주초대석] 김한정 "북·미 정상회담에 '한국 패싱' 가능성…워싱턴 공감 얻어내야" 성동규 기자 dongkur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