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D-1] 청와대 "4.27 남북정상회담 합의문 명칭 '판문점 선언'으로 생각 중" 2018-04-26 11:18 성동규 기자 관련기사 北, 경의선·동해선 도로 일부 폭파..."확실한 교류 단절 의도" 김동연, "겨레의 염원 한반도 평화의 꿈 반듯이 이룰 것" 文 전 대통령 만난 김동연, 9.19 평화선언 계승 [김영윤 칼럼] 남북 '풍선전쟁' …한반도 긴장만 높인다 검찰, 이화영 1심 유죄에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실체 확인돼" 성동규 기자 dongkur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