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1분기 휴대폰 8600만대 판매”
2018-04-26 10:36
삼성전자는 26일 2018년도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분기 휴대폰을 8600만대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경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전체 휴대폰 판매 중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90% 초반 수준"이라며 "혼합 평균 판매단가(ASP)는 250달러대 중반을 나타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2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태블릿은 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무선 사업부 내 평균 판매단가는 전기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경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전체 휴대폰 판매 중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90% 초반 수준"이라며 "혼합 평균 판매단가(ASP)는 250달러대 중반을 나타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2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태블릿은 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무선 사업부 내 평균 판매단가는 전기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 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