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동연 부총리, 한국GM 임단협 협상 데드라인 시점 맞춰 귀국 2018-04-22 14:07 워싱턴=이경태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GM 노사간 임단협 협상 데드라인인 23일 오후 5시에 맞춰 인천공항 귀국. 관련기사 김동연 부총리, "외환시장 개입 공개 의사결정은 한국 독자적인 판단"...시장 연착륙 방안 검토 김동연 부총리, "최저임금 인상 효과 판단하려면 최소 6개월치는 봐야 될 것" 김동연 부총리, "무역마찰 확산 막기 위해 글로벌 불균형 조정, 구조개혁 필요해" 워싱턴=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