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격동의 주인공처럼 살다 간 최은희 2018-04-17 08:23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북한 피납 6년째에 상봉한 최은희·신상옥 부부가 김정일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영화수준을 높이는데 협력해달라고 요청한 김정일이 최은희·신상옥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하는 장면.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최은희의 빈소가 16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이며 장지는 안성천주교공원묘지이다. 관련기사 통일부 "北, '태양절' 명칭 잠정적으로 '4·15'로 변경한 듯" [김영윤 칼럼] 김여정은 왜 '북일 관계 개선' 카트 꺼냈나 北, 러시아 대외정보국 방북..."적대 세력 정탐모략 대처" 日 기시다,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에 "결정된 것 없다" 北, 김일성 생일 맞아 축제 분위기…"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영도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