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시리아 리스크'에도 동반 상승
2018-04-16 09:52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동반 상승 출발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7포인트(0.45%) 오른 2466.04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0포인트(0.08%) 오른 2456.97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89억원, 148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67억원을 매도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45포인트(0.39%) 오른 895.32에 장을 열었다. 현재 거래일보다 3.69포인트(0.41%) 오른 895.5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69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억원, 89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7포인트(0.45%) 오른 2466.04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0포인트(0.08%) 오른 2456.97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89억원, 148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67억원을 매도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45포인트(0.39%) 오른 895.32에 장을 열었다. 현재 거래일보다 3.69포인트(0.41%) 오른 895.5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69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억원, 89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