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發 불확실성 확대…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
2018-04-16 09:39
시리아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오른 달러당 1071.0원으로 출발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시리아를 공습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불거졌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7포인트 오른 2466.04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