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는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2018-04-10 12:22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증권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