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근혜 징역 24년 선고, 눈물 흘리는 지지자들 2018-04-06 16:23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1심 선고 결과를 확인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박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 18가지 가운데 16가지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관련기사 [김정래의 소원수리] 검사 윤석열 정부, '법치' 아닌 '제정일치'가 근간이었나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與 불참에 野 단독 개최 정유라, 임영웅 옹호…평론가 김갑수 비판 "왜 질척거려" 정유라, 노상원·문상호 '롯데리아' 계엄 모의 의혹에 "집구석 회의도 못 해, 싼 티 난다" "긴급, '박근혜 사망' CNN 기사 절대 열지 마십시오"…메시지 열었더니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