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튜브 본사 총격 용의자 얼굴 공개 2018-04-05 07:56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브루노 소재 유튜브 본사 건물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여성 용의자의 신원이 공개됐다. 3일(현지시간) 샌 브루노 경찰 당국은 권총을 쏴 3명을 다치게 하고 자살한 여성 용의자가 나심 아그담(Nasim Aghdam)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으나 언제 촬영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관련기사 민주, 광주서 극우세력 대규모 집회에 "민주주의·헌정질서 모독" 정부, 美뉴올리언스 '트럭 테러'에 "충격과 분노…희생자에게 깊은 위로" 美 뉴올리언스서 트럭 돌진 사고로 15명 사망하고 30명 이상 부상 [종합] 美 잇따른 트럭 테러에…바이든 "폭력 정당화 안돼" 트럼프 "불법 이민자 범죄탓"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러, 여객기 추락 사고 은폐 시도…책임자 처벌해야"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