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송월과 아이컨텍하는 윤상, 난감한 탁현민 2018-04-03 17:13 남궁진웅 기자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남측 윤상 음악감독(왼쪽부터),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북측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합동공연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기사 [박종렬의 제왕학] 김정은의 히틀러 따라하기 '尹의 아나운서' 일감 몰아주기 논란...취임식 등 주요 행사 전담 [김호이의 사람들] 탁현민 전 청와대 행정비서관이 끝까지 남았던 이유 北, '남녀평등권법' 공포 78주년 맞아 여성 역할 강조 북한 김정은, 딸 주애와 양계장 방문…"생산 증대 지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