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명인들 닮은 개 화제…얼마나 닮았길래
2018-03-30 14:24
미국 뉴욕에 사는 프란체스카라는 한 여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을 닮은 개 한 마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개는 긴 털을 포니테일로 묶고, 반짝이는 보석이 박힌 목걸이를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사람은 이방카와 판박이라며 격한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은 해당 트윗에서만 10만 번 넘게 리트윗을 기록했다.
이 개는 눈빛과 표정뿐 아니라 체형까지 푸틴을 연상시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