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제무대 초특급 신인의 등장 '김정은과 리설주' 2018-03-28 13:14 남궁진웅 기자 . [중국 cctv캡쳐] 중국 CCTV는 2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방중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가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 中 CMG, 펑리위안 여사,마카오박물관 참관 시진핑, 마카오 공항 도착…'반환 25주년' 기념식 참석 "경제성장과 민생안정" 中 시진핑 신년사 키워드 [종합] 시진핑, 12~13일 베트남 방문 일정 개시...美 견제 나서 中 CMG, 펑리위안 여사, 중미 청소년 문화스포츠 친목행사 참석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