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펑리위안과 악수하는 리설주, 국제무대 성공적 데뷔 2018-03-28 13:11 남궁진웅 기자 [중국 cctv캡쳐] 중국 CCTV는 2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방중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시진핑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 北, 대남 기구 10여 개 폐지…'적대적 두 국가' 기조 반영 NYT "러시아 파병, 北이 먼저 제안…푸틴이 수용" 러 "북한군, 내년 전승절 열병식 참가할 수도" [기자의눈] 트럼프 2기 출범 코앞 '코리아 패싱' 대비 시급하다 美 "한덕수 대행 역할 전적 지지…조만간 고위급 대면 외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