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이 가구] 최적의 숙면 자세 잡아주는 씰리침대 '밀리'

2018-03-28 09:28
수면시 정형외과적으로 자세 잡아주는 ‘포스처피딕(Posturepedic)’ 스프링 기술 도입

[씰리침대의 밀리 매트리스 ]



세계인의 건강한 아침을 만드는 137년 전통의 씰리침대는 올 봄 최적의 숙면 경험을 선사할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밀리(Milli)’를 제안한다.

씰리침대는 수면 시 정형외과적으로 최적의 자세를 잡아주는 ‘포스처피딕(Posturepedic)’ 스프링 기술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다. 포스처피딕 기술은 자세를 뜻하는 포스처(Posture)와 정형외과를 의미하는 오소피딕(Orthopedic)의 합성어로 전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수면전문가들이 협업해 개발한 것이다. 견고한 내구성부터 안정감 있는 지지력, 편안함까지 총 3가지 요소를 동시에 구현해 어떤 자세로 자던 눌리는 부위 없이 안락하게 수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밀리는 씰리침대의 포스처피딕 기술이 적용된 포스처텍(PostureTech) 티타늄 스프링과 촘촘한 미니코일(MiniCoil)의 ‘이중 스프링(Spring on spring)’ 기술로 미세한 움직임에도 즉각 반응, 숙면에 최적화된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지지력을 제공한다. 가장자리 처짐을 방지하고 매트리스 사용 면적을 최대 20% 이상 넓게 확보해주는 씰리침대만의 특허기술 유니키(Unikey)도 탑재해 평소 뒤척임이 심한 사용자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스프링은 400°C 이상 고온에서 이중 열처리해 소음을 줄이고 내구성은 높였다. 또 ‘신의 선물’이라고 불리는 기능성 천연 소재 텐셀(Tencel)에 씰리침대가 특허 받은 원단 처리 공법인 스마텍스(SmarTex)를 적용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은 물론 높은 땀 흡수력으로 쾌적한 잠자리를 선사한다. 밀리의 동일 사양의 제품으로는 마에스트로(Maestro)가 있다. 마에스트로는 전국 주요 공식 대리점에서 판매된다.

올해로 포스처피딕 스프링 탄생 68주년을 맞이한 씰리침대는 오는 5월 6일까지 ‘포스처피딕 스프링 탄생 68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구매고객에게 특별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씰리침대의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방수커버부터 매트리스 클리닝 쿠폰, 호텔식 코튼베개, S250 프레임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