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 대표, 현송월-윤상 2018-03-20 16:12 남궁진웅 기자 [통일부 제공] 20일 오전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예술단 실무접촉에서 남측 수석대표로 나선 윤상 음악감독과 북측 대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관련기사 [박종렬의 제왕학] 김정은의 히틀러 따라하기 北 '넘버2' 최룡해 건재 확인…리병철 해임 가능성 北, '남녀평등권법' 공포 78주년 맞아 여성 역할 강조 북한 김정은, 딸 주애와 양계장 방문…"생산 증대 지시" 北 김정은 의전담당 '새 얼굴' 포착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