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염에 휩싸인 나무 조각 2018-03-20 11:01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전통축제 '라스 파야스'(Las Fallas)에서 '파야'로 불리는 인형들이 불에 타고 있다. 매년 성인 요셉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이 축제는 3월 15일에 시작돼 19일 자정에 종료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도시 곳곳에 설치된 우스꽝스러운 종이 인형과 거대한 나무 인형 등을 태운다. 관련기사 이민근 시장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우리나라 최고 거리예술제로 자리매김"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후보물질, 유럽서 임상 3상 승인 [신(新) 한류 홍보 전략] 韓 문화 홍보 활동가·국제 협력 통해 케이 컬처 널리 알린다 SKT 주도 통신 특화 LLM, 6월 '출격'…"연내 상용화 목표" [김다이의 다이렉트] 100억 들인 롯데월드 야간 퍼레이드 '화려함의 정수' 보여준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