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혐의 인정하십니까? 기자 물음에 MB "위험해요" 2018-03-14 09:42 남궁진웅 기자 [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계단을 오르며 "혐의 인정하냐"는 기자의 물음에 이 전 대통령은 "위험해요"라고 답했다. 관련기사 文, 8년 만에 다시 "진인사대천명, 투표합시다" 이명박 "정치, 한국 수준에 안 맞아…국민 지혜롭게 판단하길" MB, '사돈'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방문 이명박 전 대통령 "기업인, 인재·기술확보 등 투자에 적극 나서야" MB, 베트남 방문해 지원 요청…한국 기업 어려움 전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