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에코세대 취업전선 가세…고용충격 대비"<속보> 2018-03-13 17:43 배군득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에코세대인 20대 후반 연령대 취업세대에 뛰어드는 시점"이라며 "경제활동 인구 가운데 잠재 실업자가 14만명에 달한다. 고용 충격에 대한 대책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김영록 전남 지사 "을사년 '더 위대한 전남'으로 힘차게 나아가자" [강원 소식] 삼척시, 2024년 인구정책 우수시군 평가 '우수' 선정 外 최상목 "오늘부터 중기 익스프레스 핫라인 가동…현장 애로 적극 수렴" [경기소식]경기도, 가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여울시장·잣고을시장 일원 활성화 경과원 디지털 오픈랩,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이끈다 배군득 기자 lob1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