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에코세대 취업전선 가세…고용충격 대비"<속보> 2018-03-13 17:43 배군득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에코세대인 20대 후반 연령대 취업세대에 뛰어드는 시점"이라며 "경제활동 인구 가운데 잠재 실업자가 14만명에 달한다. 고용 충격에 대한 대책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안전·복지 개선 위한 강도 높은 행감 실시 반환점 돈 노동정책…역대 최고 고용률에도 청년층 여전히 쉰다 뉴질랜드 쿠뮤 필름스튜디오, 전주에 '둥지' 한국타이어, 14년째 '김장 대봉사'…후원금 800만원도 전달 "남유럽 3국, 경제회복 비결은 '시장친화 개혁책'" 배군득 기자 lob1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