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식 금감원장 채용비리 연루 의혹에 사의(1보) 2018-03-12 15:35 김선국 기자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사의를 표명했다. 관련기사 [단독] 금감원, 여신협회 '2인자' 자리 되찾는다 금융정책 수장에 '금융안정론자'...감독당국 수장엔 文정부 첫 관료출신 라임·옵티머스 사태가 들춰낸 법조계 민낯...'전관예우·불법로비' 금융전문가 312인 "금융감독, 독립 민간기구에 맡겨야"…대선정국 속 화두로 '파격보다 안정'…장ㆍ차관 인사, 임기말 국정운영 안정에 방점 김선국 기자 uses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