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 학습콘텐츠 무제한 제공하는 ‘EBS열공폰’ 체험단 모집
2018-03-12 08:01
CJ헬로가 지난 1월 단독 출시해 학부모와 자녀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학습보상제 스마트폰 'EBS열공폰'의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CJ헬로의 알뜰폰 헬로모바일은 체험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EBS열공폰’ 커뮤니티의 저변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체험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사용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열공폰에 대한 강한 서비스 자신감을 통해 새로운 모바일 소비트렌드를 확산해 전파하겠다는 취지다.
‘EBS열공폰 체험단’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집되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활동을 원하는 학부모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다이렉트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체험단에게는 5월 말까지 단말기와 통신비를 전액 지원한다.
‘EBS열공폰 체험단’은 체험기간 중 EBS열공 프로그램 사용기를 블로그, 맘카페, 페이스북 등 SNS에 1회 이상 포스팅하는 활동을 하게 하며, 일반 가입자들과 동일하게 EBS학습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EBS열공 2GB(월 3만96000원)’ 요금제가 제공돼 음성 100분, 데이터 2GB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열공폰은 일반 앱(Application) 사용량을 제한하면서 학습 콘텐츠는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학습 독려 스마트폰이다. EBS 강의를 들을수록 일반앱 사용이 가능하게 설계돼 자녀 스스로 공부하도록 독려하며 바른 학습습관을 돕는다. 학습강의를 1시간 들을 때마다 ‘바른습관 포인트’가 5000 포인트 충전되며, 이 포인트로 일반앱을 30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EBS 강의는 초·중·고 학습, 영어, 교양 등 7개 카테고리에서 11만 개가 넘게 구성돼 있다.
또 부모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자녀의 학습현황뿐만 아니라 ‘무슨 앱을 얼마나 썼는지’ 실시간으로 체크가 가능해 안심할 수 있다.
이영국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상무는 “EBS열공폰은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품으로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을 걱정했던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체험단 운영을 통해 헬로모바일 만의 차별화된 ‘유저 커뮤니티’ 전략을 더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헬로의 알뜰폰 헬로모바일은 체험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EBS열공폰’ 커뮤니티의 저변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체험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사용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열공폰에 대한 강한 서비스 자신감을 통해 새로운 모바일 소비트렌드를 확산해 전파하겠다는 취지다.
‘EBS열공폰 체험단’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집되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활동을 원하는 학부모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다이렉트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체험단에게는 5월 말까지 단말기와 통신비를 전액 지원한다.
‘EBS열공폰 체험단’은 체험기간 중 EBS열공 프로그램 사용기를 블로그, 맘카페, 페이스북 등 SNS에 1회 이상 포스팅하는 활동을 하게 하며, 일반 가입자들과 동일하게 EBS학습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EBS열공 2GB(월 3만96000원)’ 요금제가 제공돼 음성 100분, 데이터 2GB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열공폰은 일반 앱(Application) 사용량을 제한하면서 학습 콘텐츠는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학습 독려 스마트폰이다. EBS 강의를 들을수록 일반앱 사용이 가능하게 설계돼 자녀 스스로 공부하도록 독려하며 바른 학습습관을 돕는다. 학습강의를 1시간 들을 때마다 ‘바른습관 포인트’가 5000 포인트 충전되며, 이 포인트로 일반앱을 30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EBS 강의는 초·중·고 학습, 영어, 교양 등 7개 카테고리에서 11만 개가 넘게 구성돼 있다.
또 부모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자녀의 학습현황뿐만 아니라 ‘무슨 앱을 얼마나 썼는지’ 실시간으로 체크가 가능해 안심할 수 있다.
이영국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상무는 “EBS열공폰은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품으로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을 걱정했던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체험단 운영을 통해 헬로모바일 만의 차별화된 ‘유저 커뮤니티’ 전략을 더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