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진핑 장기집권 향한 붉은 투표함 2018-03-11 16:00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장기집권을 위한 법률적 토대가 될 개헌안이 11일 제13기 1차 전국 인민대표대회에서 표결을 앞둔 가운데 표결이 이뤄지는 인민대회당에 투표함이 설치됐다. 관련기사 日이시바, 연이은 병원행…관방장관 "검진일 뿐, 건강 이상 없어" 바이든·시진핑, 16일 페루서 마지막 회동..."中, 트럼프에 관계개선 메시지 전달 원해" 野5당 42명 '尹탄핵연대' 출범..."국민의 명령, 200명까지 모은다" [반환점 돈 尹정부] "전반기 성적, 10점 만점에 2점…모든 분야 퇴행으로 점철" 중국 청년들은 왜 트럼프 '때밀이 춤'에 열광할까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