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진핑 장기집권 향한 붉은 투표함 2018-03-11 16:00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장기집권을 위한 법률적 토대가 될 개헌안이 11일 제13기 1차 전국 인민대표대회에서 표결을 앞둔 가운데 표결이 이뤄지는 인민대회당에 투표함이 설치됐다. 관련기사 김진표, 황우여 예방에 "대통령에게 'NO'라고 할 수 있어야" 시진핑, 중·러 엑스포에 축사…푸틴 "中과 에너지 등 경제협력 강화" [종합] 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 수발 발사…중·러 지지 하루만 조국 "4년 중임제 개헌 촉구....尹, 명예롭게 임기 단축하라" 푸틴, 中 이어 北 방문 준비하며 우호국 '결속' 나서...서방 "신뢰 깊지 않아"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