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용 실장이 가져온 北 선물에 둘러앉은 미 관료들 2018-03-09 13:08 남궁진웅 기자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방북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 지나 하스펠 중앙정보국(CIA)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해리스, '낙태권' 내세우며 女표심 공략…트럼프 진영에 "위선자" [뉴스메이커] 연준의 빅컷, 대선 '뜨거운 감자'되나…해리스 "환영" vs 트럼프 "연준이 정치해" TV토론 승패 극명했지만...트럼프·해리스 전국 지지율 동률 [종합2보] 4년 반만에 '빅컷' 단행한 美연준…올해 0.5%p 추가 인하 해리스,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51% 지지율…트럼프에 오차범위밖 앞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