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도 깜짝 놀란 북한의 제안 2018-03-09 12:57 남궁진웅 기자 [청와대 제공]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방북 성과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관련기사 해리스, '낙태권' 내세우며 女표심 공략…트럼프 진영에 "위선자" [뉴스메이커] 연준의 빅컷, 대선 '뜨거운 감자'되나…해리스 "환영" vs 트럼프 "연준이 정치해" TV토론 승패 극명했지만...트럼프·해리스 전국 지지율 동률 [종합2보] 4년 반만에 '빅컷' 단행한 美연준…올해 0.5%p 추가 인하 해리스,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51% 지지율…트럼프에 오차범위밖 앞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