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5월까지 김정은 면담 희망" 2018-03-09 09:21 윤세미 기자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까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관련기사 외교부 "북핵 논의, 6자회담 여전히 유용" 김정은 위원장, 특사단에 몇 차례 "어려움 잘 안다…이해한다" 언급 美 설득 ‘히든카드’는…정부, 외교 총력전 돌입 윤세미 기자 fiyonas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