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너지, 작년 영업익 1조5158억원...전년比 17%↑ 2018-03-08 18:24 윤정훈 기자 GS는 주요 자회사인 GS에너지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조5594억원, 영업이익 1조5158억원으로 각각 13%와 1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햇다. 또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752원을 현금 배당한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876억원이다. 관련기사 GS그룹, 美 시애틀에서 '해외 사장단 회의' 개최...허태수 회장 "AI는 사업적 잠재력 증폭하는 힘" 금호타이어-GS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력' 허태수 GS그룹 회장 "신기술 바로미터 벤처서 GS그룹 미래 신사업 구체화 할 때"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입주 협약 체결 고흥·울진, 지방권 최초로 신규 국가산단 예타 면제로 신속 추진 윤정훈 기자 yunright@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